한국 유희왕 위키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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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의 거신병
オベリスクの巨神兵(きょしんへい)
Obelisk the Tormentor
3100010103979-1
레벨 10 속성 신속성
종류 효과몬스터 종족 환신수족
공격력 4000 수비력 4000
텍스트 이 카드는 일반소환을 하기 위해서는 몬스터를 3체 릴리스 해야한다.

이 카드의 소환은 무효화 되지 않는다. 이 카드가 소환에 성공했을 때, 마법/함정/효과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이 카드는 마법/함정/효과몬스터의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 카드는 특수소환을 한 경우 엔드페이즈때 묘지로 보내진다. 자신 필드위에 몬스터를 2체 릴리스 하는것으로, 상대 필드위에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이 효과를 사용한 경우 이 턴에 이 카드는 공격선언을 할 수 없다.

일본판[]

モンスター3体をリリースして召喚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カードの召喚は無効化されない。

このカードが召喚に成功した時、魔法・罠・効果モンスターの効果は発動できない。

このカードは魔法・罠・効果モンスターの効果の対象にできない。

このカードは特殊召喚した場合エンドフェイズ時に墓地へ送られる。

自分フィールド上のモンスター2体をリリースする事で、

相手フィールド上のモンスターを全て破壊する。

この効果を発動する場合、このターンこのカードは攻撃宣言できない。




한국판[]

이 카드는 일반소환을 하기 위해서는 몬스터를 3체 릴리스 해야한다.

이 카드의 소환은 무효화 되지 않는다.

이 카드가 소환에 성공했을 때, 마법/함정/효과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이 카드는 마법/함정/효과몬스터의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 카드는 특수소환을 한 경우 엔드페이즈때 묘지로 보내진다.

자신 필드위에 몬스터를 2체 릴리스 하는것으로, 상대 필드위에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이 효과를 사용한 경우 이 턴에 이 카드는 공격선언을 할 수 없다.



카드 상세 해설[]

2016년 4월 현재 무제한 소환 룰 효과, 자신의 소환을 무효로 되지 않는 효과,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는 효과, 카드의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 효과, 상대 필드상의 몬스터를 모두 파괴하는 효과, 특수 소환되었을 때의 묘지에 보내지는 자괴 유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일반 소환에는 3체의 몬스터를 릴리스 할 필요가 있어서 소환하기 어려운 몬스터이다.

제왕덱 등의 릴리스 수단이 풍부하게 존재하는 덱이나 환상의 총사등의 릴리스를 서포트하는 카드로 소환을 보조하면 좋을 것이다.

특수한 소환 조건을 가지고 있어서 사 황제의 능묘로는 소환할 수 없다.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면서, 3 종류의 내성을 가지고 있다.

소환 자체를 무효로 하는신의 심판등 , 소환 성공시에 발동하는나락의 함정속으로이나 격류장등의 효과를 안받기 때문에 소환이 실패하진 않는다.

거기다 대상에 있는 제거 카드인빙결계의 용 브류나크같은 대상을 지정하는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아 제거하기 힘든 카드이다.

하지만 대지 분쇄 등의 대상을 취하지 않는 효과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블랙홀, 격류장,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과 같은 거울의 힘 시리즈, 어둠의 봉인검, 개기일식의 서 등... 대상을 취하지 않는 효과의 카드들이 많고 현재도 많이 쓰이니 현재 환경에서는 사용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격류장의 경우는 다른 몬스터의 소환에 발동되버리면 같이 쓸려나간다.

효과로서 몬스터를 2체 릴리스 하는 것으로,번개와 같은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다만, 전체 제거에 릴리스 2체는 꽤 효율이 나쁘고, 그 다음은 공격 선언도 할수 없기 때문에, 사용하기 힘들다.

필드 클린을 하고 싶으면,번개의 효과랑 해피의 날개효과를 가진신수왕 바르바로스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횟수 제한이 없으며 자유롭게 발동 타이밍을 선택할 수 있는 점에서는 신수왕 바르바로스보단 낫다.

그러나, 천벌등에 파괴 효과를 무효화하는 카드는 대상을 취하지 않는 효과이기 때문에, 그러한 카드에 의해서 효과를 무효로 해 파괴될 우려가 있다.

엔드 페이즈에는 묘지에 보내지지만, 특수 소환은 가능하다.

1 턴 한정의 어태커로 활용하던지, 자신을 코스트로 해서 필드 클린을 해도 좋다.

다만, 특수 소환에는 소환을 막는 효과가 없어서 나락의 함정 속으로이나 격류장 등의 효과를 받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하드암 드래곤을 릴리스 해 소환된 이 카드는, 확실히 「신」의 이름에 어울리는 무적의 효과를 얻는다.

대처 방법은 「대상을 취하지 않는 몬스터 제거」, 「전투 파괴」, 「용암 마신 라바 골램 등으로 릴리스」, 「강제전이등의 대상을 취하지 않는 컨트롤 탈취」의 4 종류.

스킬 드레인등으로 카드의 효과를 무효 했을 경우는 「대상을 취하는 몬스터 제거(파괴를 제외)」나 뒷면 표시로 했을 경우는「효과 파괴」가 쉬워진다.

많이 쓰이는 카드중에서 「대상을 취하지 않는 제외」인 블랙홀, 거울의 힘 시리즈가 가장 유용할 것이다.

효과에 대해

대상을 지정하는 효과를 이 카드에 대해서 사용할 수 없지만,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효과의 효과는 그대로 받는다.

이 카드는 어떠한 경우에도 세트로 일반 소환을 할 수 없다.

「소환에 성공했을 때, 마법/함정/효과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효과는 자신의 카드에도 영향을 받는다.

그 때문에 크리터댄디 라이온을 릴리스 해서 소환해도 크리터들의 효과는 발동하지 않고, 명계의 패도 효과를 사용할 수 없다.

자신의 카드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운용은 제한되지만,나락의 함정속으로등의 소환을 막는 카드를 사용할수 없다는 점에서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처음으로 나온「소환이 무효화되지 않는다」효과를 가지는 몬스터.

다만 신의 심판등에 직접 내성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반전 소환은 무효로 할 수 있다.

효율은 나쁘지만, 어둠의 봉인검등으로 뒷면 수비 표시로 한 후, 반전 소환되었을 때에 신의 심판 등을 발동하는 것으로 무효화할 수 있다.

OCG로 사용할 수 있는 첫 신속성이면서 환신수족몬스터.

이 카드의 등장에 의해, DNA 이식 수술로 신속성을, DNA 개조 수술로 환신야수족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사소한 일이지만, 자신의 능력치를 올리는 것이 지극히 어렵다.

대상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전체상승 효과밖에 안받고, 속성과 종족이 특수하기 때문에에 그것들을 지정하는 전체 강화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이 카드를 강화할 수 있는 카드는, 까칠까칠 간테츠, No.20 기간트 브릴리언트, 샤이닝 앱소브등, 극히 한정된 것 밖에 없다.

일러스트는 다카하시 야마토의 신규 신작이며, 「기억편」으로 등장한 「진조 오벨리스크」의 디자인하고 같다.

일러스트범위는 특징적인 청색으로부터 OCG 준거의 등색이 되어, 일러스트범위 자체도 ANNIVERSARY PACK 같은 확대 사양이 되어 있다.

덧붙여 패스워드는 기재되지 않았다.

후술대로, 이 카드의 전체 파괴 효과는 원작에서는 「효과에 의한 파괴」는 아니고 「공격력∞에 의한 전체 공격」이라고 하는 취급이었다.

OCG로 놀 수 있게하기 위해서 순수한 효과 파괴로 변경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후에 공격을 실시할 수 없는 제한은, 이 원작 설정의 자취일 것이다.

라의 익신룡과는 달리 원작에 근처 재현되었지만, OCG화 되었을 무렵에는 저지먼트 드래곤, 종언의 왕 데미스등이 존재했기 때문에, 카드게임으로서는 약간 난처한 입장에 있는 신이 되어 버렸다.

원작에서는 라의 익신룡보다 신으로서의 랭크가 낮고, 파괴 효과(공격력∞에 의한 공격)가 통용되지 않는 등의 묘사가 있었다.

그러나, 게임판에서는 대상을 취하지 않는 효과에 내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문제 없게 파괴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 뿐만 아니라 OCG판의라의 익신룡에는 이 카드나 게임판과 동등의 내성조차 없어져, 랭크가 역전한 것 같은 사태가 발생되었다.



이 카드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덱[]



수록 되어 있는 팩[]



관련 FAQ[룰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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